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9일 하나금융지주 측에 자회사인 하나대투증권 일부지점을 SK증권으로 매각한다는 시장의 소문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