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산업은행을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4만5000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내년 3월19일부터 2012년 3월18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