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3.20 11:53
수정2009.03.20 11:53
[한경닷컴]석수&퓨리스,22일 청계산 팔공산 등에서 생수 나눠준다
석수&퓨리스는 ‘세계 물의 날’인 22일 오전 7시부터 대도시 인근의 청계산(서울)·장산(부산)·팔공산(대구)·보문산(대전)·무등산(광주)에서 생수인 ‘진로 석수’(350㎖) 3000여 병을 나눠준다.회사측은 물 부족의 심각성과 더불어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임직원들은 생수를 나눠준 뒤 등산로 주변 정화 작업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