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뮤지컬 '자나,돈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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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자나,돈트!!'
동성 간의 사랑이 정상으로 여겨지는 가상의 하트빌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이성 간 사랑에 빠진 남녀 주인공 스티브와 케이트,이들을 이어주고 싶은 매치메이커 자나가 벌이는 발칙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김호영,이진규,에녹,김태훈 등이 열연한다. 31까지.세종문화회관 M씨어터.4만~6만원.1544-1555
● 뮤지컬 '쓰릴 미'
2007년 초연 이후 지난해 앙코르 공연을 거치며 뮤지컬 스타 탄생의 장이자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떠올랐다. 1924년 미국 시카고에서 일어난 실제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극단적인 인간 내면을 치밀하게 그려낸 작품.5월24일까지 신촌 더스테이지.4만5000원.(02)744-4334
● 연극 '아일랜드'
섬의 감옥에서 자유를 빼앗긴 채 노역과 구타에 시달리는 두 명의 장기수가 밤마다 희랍극 '안티고네'를 연습해 교도소장과 죄수들 앞에 선보이는 과정을 담았다. 4월5일까지 대학로 SM아트홀.2만5000~3만5000원.(02)764-8760
동성 간의 사랑이 정상으로 여겨지는 가상의 하트빌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이성 간 사랑에 빠진 남녀 주인공 스티브와 케이트,이들을 이어주고 싶은 매치메이커 자나가 벌이는 발칙하면서도 유쾌한 이야기.김호영,이진규,에녹,김태훈 등이 열연한다. 31까지.세종문화회관 M씨어터.4만~6만원.1544-1555
● 뮤지컬 '쓰릴 미'
2007년 초연 이후 지난해 앙코르 공연을 거치며 뮤지컬 스타 탄생의 장이자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떠올랐다. 1924년 미국 시카고에서 일어난 실제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극단적인 인간 내면을 치밀하게 그려낸 작품.5월24일까지 신촌 더스테이지.4만5000원.(02)744-4334
● 연극 '아일랜드'
섬의 감옥에서 자유를 빼앗긴 채 노역과 구타에 시달리는 두 명의 장기수가 밤마다 희랍극 '안티고네'를 연습해 교도소장과 죄수들 앞에 선보이는 과정을 담았다. 4월5일까지 대학로 SM아트홀.2만5000~3만5000원.(02)764-8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