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눈높이 대표 박명규씨 입력2009.03.20 17:23 수정2009.03.21 10: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육기업 대교는 20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명규 전무(54) 를 눈높이사업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신임대표는 1982년 대교에 입사해 제품개발센터장,인재육성본부장,교육연구소장 등을 거치면서 '눈높이 교재'를 개발했다. 경상대학교와 중앙대학교 글로벌인적자원개발대학원을 졸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갤럭시 AI폰 흥행 주역, 북미 책임자 됐다 삼성전자가 핵심 시장인 북미와 유럽의 영업·마케팅을 책임지는 사장·부사장급 지역 총괄을 교체했다.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추격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중국 가전... 2 '1박 80만원' 호텔 방 동났다…비수기에 특급 호황 누린 까닭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의 지난 10월 평균 객실단가(ADR)가 80만원 후반까지 치솟았다. 2015년 이 호텔이 문을 연 이후 가장 높은 ADR을 찍었다. 지난해 ADR은 60만원 선이었다. 이 호텔 관계자는 &l... 3 뉴로메카 "협동로봇 100% 국산화 성공" 4일 서울 성수동 뉴로메카 본사에서는 층마다 협동로봇 팔이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1층 무인카페 코코플래닛에서는 주문과 동시에 협동로봇 인디가 아메리카노 한 잔을 30초 안에 뚝딱 만들어냈다. 5층 실험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