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끼인터내셔날과 특별관계자 1인은 20일 그랜드포트 주식 19만2000주를 추가로 취득, 이 회사 보유지분율이 기존 8.23%에서 9.42%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