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YTN 노조위원장 등 4명 체포 입력2009.03.22 17:37 수정2009.03.23 09: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2일 사장 출근을 저지하거나 사장실을 점거한 혐의(업무방해)로 YTN 노동조합 노종면 위원장 등 집행부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7월 구본홍 사장이 선임되자 "낙하산 사장을 용인할 수 없다"며 출근을 저지하고 사장실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진스 멤버 부모들, SNS 개설…"하이브 분쟁 입장 대변 위해" [전문] 그룹 뉴진스와 하이브의 분쟁에 멤버들의 부모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개설하며 직접 입장을 밝힌다고 예고했다.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부모들은 31일 "이 계정은 하이브와의 분쟁에서 입... 2 美여객기·헬기 충돌 '67명' 전원 사망…2001년 이래 최대 미국 수도 워싱턴DC 인근에서 발생한 여객기와 군용 헬기 충돌 사고로 두 항공기 탑승자 67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미국 구조당국이 판단했다.당국이 탑승자 수색과 사고 조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 3 재생열 도입 대형 '서울 비거주건물' 최대 2억 보조금 받는다 서울 시내 대형 비주거 민간 건물이 재생열 활용을 확대하면 건물당 최대 2억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31일 서울시는 오늘부터 이 같은 내용의 '재생열 공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