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수출보험공사, 중기 지원 입력2009.03.22 17:49 수정2009.03.23 09: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은 23일 수출보험공사와 수출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수출 중기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5000억원의 무역금융 보증,3억달러 규모의 매입외환 보증 등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국민은행은 금리 및 환가료를 우대하고 수출보험공사는 보증료를 인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하이닉스로 3조 번 '큰손'...새로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의 주요 투자자인 미국 자산운용사 더캐피탈그룹이 LS일렉트릭 지분을 6.11%로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더캐피탈그룹은 전날 LS일렉트릭 지분을 기존 5.12%에서 6.11... 2 글로벌 창업 무대 향한 첫걸음, '2025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 워크숍 성료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KT&G가 후원한 ‘2025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ASVF)’ 한국대표 워크숍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워크숍은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HRD... 3 내연기관·전기차 다 만든다…르노코리아, 부산공장 혼류 생산 라인 최종 점검 르노코리아는 차주부터 진행할 그랑 콜레오스 등 차량 생산 재개를 위한 부산공장 내 신규 설비 점검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에에 맞춰 박형준 부산시장도 이날 부산공장을 방문해 신규 생산 설비를 둘러보고 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