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올 영업이익 57억원 예상" 입력2009.03.23 13:05 수정2009.03.23 13: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누리텔레콤은 23일 올해 매출액 635억원, 영업이익 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전력 IT기술인 원격검침시스템(AMI)을 기반으로 스마트 그리드 사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특히 스마트 그리드 사업은 전세계 정부의 녹색뉴딜 정책에 포함돼 있어 향후 시장 잠재력이 큰 사업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미 물가상승 우려 완화에 장 초반 2600선 터치 13일 코스피 지수가 미국 물가 상승 우려 완화에 장 초반 강세다.이날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2.81포인트(0.9%) 오른 2597.98을 기록 중이다. 0.9% 상승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 2 "코스맥스, 한한령 해제 수혜 기대…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13일 코스맥스에 대해 "중국과 비중국 모멘텀(동력)을 모두 받을 수 있는 업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조소정... 3 "증권주, 안팎으로 다 좋다"…추천 나선 여의도 [종목+] 여의도 증권가가 증권주(株)를 추천하고 나섰다. 최근 국내 증시 호조에 거래대금이 늘고 있는 데다 공매도 재개와 대체거래소 활성화 등 긍정적인 재료들도 잇따라서다. 상대적으로 높은 수수료를 지불하는 서학개미(해외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