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보이차 건강음료 내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동제약은 비만 고지혈증 고혈당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보이차를 원료로 한 건강음료 '보이를 만나다(사진)'를 내놓았다.
최근 경희대 약대 정세영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6주간 고열량 음식을 먹여 비만 고지혈증 고혈당을 동반한 쥐에게 보이차 추출물을 꾸준히 투여하면 내장지방이 49% 감소하는 등 지방 분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동제약은 '비타500'과 '광동옥수수수염차' 등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시킨 경험과 우수한 유통망,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이 제품을 히트시키겠다고 밝혔다.
최근 경희대 약대 정세영 교수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6주간 고열량 음식을 먹여 비만 고지혈증 고혈당을 동반한 쥐에게 보이차 추출물을 꾸준히 투여하면 내장지방이 49% 감소하는 등 지방 분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동제약은 '비타500'과 '광동옥수수수염차' 등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시킨 경험과 우수한 유통망,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이 제품을 히트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