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쯔이 '귀걸이 휘날리며' 입력2009.03.24 20:51 수정2009.03.24 20: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매란방' 언론시사회에 배우 장쯔이가 취재진의 질문을 기다리고 있다.영화 '매란방'은 명망 있는 경극 가문에서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매란방과 남장전문배우 맹소동(장쯔이)의 사랑과 최고의 경극 무대를 향한 욕망을 그린 작품으로, 4월 9일 개봉 예정이다.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쁘다는 말 보다, 송혜교 [인터뷰+] "짜증나게 하시네."여기, '검은 수녀'라 불리는 이가 있다. 메마른 얼굴로 담배를 입에 물고 허공을 향해 하얀 연기를 내뿜는다. '서품을 받지 못한 수녀는 구마를 할 수 없다'... 2 추영우 "'중증외상센터' 자신 있어, '옥씨부인전'보다 잘될 지는…" [인터뷰+] 배우 추영우가 '중증외상센터'에 대한 자신감과 애정을 드러냈다.추영우는 24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 인터뷰에서 현재 방영 중인 JTBC '옥씨부인전... 3 SM 명곡을 클래식으로…14곡 담긴 정규앨범 오늘 공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클래식&재즈 레이블 SM 클래식스(Classics)의 첫 정규 앨범이 베일을 벗는다.SM 클래식스의 첫 정규 앨범 '어크로스 더 뉴 월드(Across The New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