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김-류승주, 올봄 웨딩마치‥"4월 웨딩촬영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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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배우 리키김(28)이 뮤지컬배우 류승주(32)와 올 봄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리키김과 류승주는 빠르면 오는 4월 늦어도 5월에는 결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리키김과 류승주의 결혼소식은 서울 청담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두사람이 4월에 웨딩촬영을 예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여간 교제해왔으며 지난 2월 리키김이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가족이 필요해 시즌3'에 류승주를 집으로 초대해 연인 관계임을 공개했다.
리키김은 지난해 방영된 SBS드라마 '온에어'에서 주인공 김하늘의 영어공부를 도와준 친구 에이든 역으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