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ㆍ메가박스, 영화티켓 적립 기부 입력2009.03.24 17:27 수정2009.03.24 17: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모직 여성복 '구호'가 메가박스와 함께 기부 행사인 '하트 포 아이'를 내년 2월25일까지 진행한다. 매월 25일 메가박스 영화 관람객 1인당 100원씩을 적립,시각장애 어린이들의 개안 수술비로 지원한다. 영화 티켓 구입 고객에겐 디자이너 정구호가 디자인한 카드를 증정하고,12장을 모으면 액자와 티셔츠를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질주하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사상 최초로 9만달러(1억 2670만원)을 돌파한 13일 서울 강남대로 빗썸라운지 시황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은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가 미 대통령으로의 당선이 확실시된 지... 2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이 기후위기 대안이죠"…올해 시범사업 탄소배출을 줄여 지구가 뜨거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전세계가 탄소저감에 나서고 있다. 농업도 예외가 아니다. 농업 분야에서도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22.5% 감축목표(NDC)를 설정하고 감축을 위한 노력을 기... 3 에잇퍼센트 "대출 잔액 1조원 핀테크 스타트업으로 도약" 이효진 에잇퍼센트 대표는 13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대출 잔액 1조원의 핀테크 스타트업 비전을 향해 꾸준히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기업백서 '8퍼센트 스토리'를 발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