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10년만에 금 삽니다" 입력2009.03.24 17:25 수정2009.03.24 17: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골든 듀' 매장에서 고객이 가져온 금 무게를 달아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외환위기 이후 10년 만에 금 매입 서비스를 시작했고,롯데백화점도 오는 27일부터 금을 시세대로 사준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환급금 20% 수수료 받는 삼쩜삼 '폭풍성장' 국세청이 세무 플랫폼을 통한 부당·과다 환급 관행을 조사하면 자비스앤빌런즈, 토스인컴 등 운영업체들의 실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자비스앤빌런즈는 지난해 상반기 매출 777억... 2 韓 대기업 임금 구매력, 日보다 50% 높아 한국 대기업의 임금 수준이 유럽연합(EU) 평균과 일본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6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한·일·EU 기업 규모별 임금수준 국제 비교’에 따르면... 3 C커머스는 성장세…'알·테·쉬' 결제액 늘어 국내 전자상거래(e커머스) 플랫폼의 성장이 빠르게 둔화하는 가운데 C(중국)커머스 기업들의 국내 거래액은 급증하고 있다.16일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에 따르면 중국계 쇼핑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