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베트남 고속道 수주 입력2009.03.24 17:26 수정2009.03.25 09: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건설이 베트남 북부 지역을 잇는 고속도로를 건설한다. 포스코건설은 수도 하노이의 노이바이 국제공항에서 서북부 라오까이를 연결하는 244㎞ 고속도로 공사 구간 가운데 제1공구 27㎞(4차선)의 건설 공사를 수주해 24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도로공사(VEC)가 발주한 이 공사의 수주액은 1억5372만달러로 공사 기간은 40개월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부동산원, 인재 개발 부문 국가 품질 혁신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부동산원이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인재 개발 부문 단체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표준기술원이 주최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 단체... 2 현대건설, 한남4구역에 AI 기반로 프리미엄 조망 제안 현대건설이 서울 한남4구역에 조망을 극대화한 설계를 선보이며 조합원 모든 가구에 100% 프리미엄 조망을 약속했다.현대건설은 조합원 전 세대 프리미엄 조망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AI) 첨단 기술을 활용해 모든 조합원... 3 유명 가수, 29억 '강남 오피스텔' 잔금 못 내…소송전 결말은 [집코노미-핫!부동산] 강남 하이엔드 오피스텔을 분양받은 뒤 중도금 대출이자와 잔금을 내지 않은 유명 가수 ‘마크툽’(본명 양진모)에 대해 법원이 소속사가 갖고 있는 채권을 가압류했다. 앞서 시행사 측이 제기한 저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