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남' 김민지, '구금라인'과 삼각관계 인물로 투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예 김민지가 KBS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구준표'의 연인으로 합류한다.
김민지는 극중 구준표(이민호 분)가 기억상실증에 걸리자, 금잔디(구혜선 분) 대신 연인 행세를 하며 삼각 관계를 형성하는 '정유미' 역을 맡았다.
드라마 관계자는 "김민지는 오디션에 참가한 후보들 가운데 정유미 역에 가장 완벽하게 부합한 인물"이라며 캐스팅 배경을 전했다.
김민지는 전지현과 함께 출연한 '17차' CF로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KBS 드라마 '천추태후'에서 문화왕후의 아역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김민지는 극중 구준표(이민호 분)가 기억상실증에 걸리자, 금잔디(구혜선 분) 대신 연인 행세를 하며 삼각 관계를 형성하는 '정유미' 역을 맡았다.
드라마 관계자는 "김민지는 오디션에 참가한 후보들 가운데 정유미 역에 가장 완벽하게 부합한 인물"이라며 캐스팅 배경을 전했다.
김민지는 전지현과 함께 출연한 '17차' CF로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KBS 드라마 '천추태후'에서 문화왕후의 아역으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