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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전문계고 5곳 학교명 변경…신진과학고가 신진자동차고로 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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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서울특별시교육청은 특성화 고등학교(학과)로 지정됨에 따라 신진과학기술고등학교 등 5개 사립 전문계 고교가 학교명을 변경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특성화 고교로 지정된 신진과학기술고는 내년 3월부터 신진자동차고(자동차분야 특성화고교로 지정)로,은곡공업고가 은곡아이티고(디지털시스템분야),은평웹미디어고가 은평메디텍고(의료기기분야),영락여자상업고가 영락유헬스고(유헬스분야)로 각각 학교명을 바꾼다.

    서울 상일동에 자리한 삼일공업고는 지난해 에니메이션분야 특성학과 지정을 받아 올 9월부터 ‘상일미디어고’로 명칭을 변경한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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