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부회장에 김성태 사장 선임 입력2009.03.27 01:55 수정2009.03.27 10: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금융투자협회는 26일 정기총회를 열어 김성태 대우증권 사장을 비상근 부회장으로,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은 회원 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이들 신임 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젤렌스키 충돌에도 저가 매수…다우 1.4%↑ [뉴욕증시 브리핑] 2 "oo 이름 붙은 거 사면 앉아서 돈 벌었다"…주가 불기둥 대기업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16조弗 토큰시장 열린다...이재명 "국민 부자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