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슬픈 눈빛의 모델 입력2009.03.28 01:59 수정2009.03.28 01: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장광효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럴 줄 알았으면 진작 갈 걸"…'여행 끝판왕' 크루즈의 대변신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숙소, 식당 계획 세우느라 스트레스받을 일 없는 크루즈 여행은 온전한 휴가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에요."'해외에서 즐기는 초호화 여행'. '여행의 끝판왕'으로 불릴 ... 2 한예종 무용단이 펼쳐보인 천재 안무가 발란신의 꿈의 무대 "안무가 조지 발란신의 지적재산(IP)을 갖고 있는 발란신 트러스트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레피티터(안무 전수자)를 배속하고, '주제와 변주곡(Theme and Variations)' 등 여러 레퍼토리를... 3 명징한 선율과 남다른 사운드로 청중 압도한 조성진과 사이먼 래틀 유럽에는 여러 방송 교향악단이 있지만, 독일의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은 그 가운데서도 한 손에 꼽을 만한 명가이다. 초대 상임지휘자인 오이겐 요훔부터 시작해 라파엘 쿠벨리크, 콜린 데이비스, 로린 마젤, 마리스 얀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