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본부는 27일 예당엔터테인먼트를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예당의 주권매매 거래는 정지된다. 예당은 관리종목 지정사유인 자본잠식률 50% 이상에 해당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