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코스메틱 잼' 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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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메틱 잼'전
(31일까지,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화장품과 미술을 접목한 '퓨전 아트' 전시회.각종 화장품 및 화장 도구를 사용해 제작한 회화,판화,조각,영상설치 작품 20여점을 보여준다. 참여작가는 김인태 김준 김태연 노자영 이길래 이주원 이헌정 최인선 최태훈 등이다. (02)514-0056
● '아세안 프리즘'전
(5월31일까지,서울 프레스센터)=전통 수공예품처럼 대나무,자개,누에고치,새집 등을 이용해 자연스러운 숨결이 느껴지지만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아시아권의 현대 디자인 상품전.인도네시아의 대나무 그릇,실제 새집에 모형 새를 달아 만든 캄보디아의 인테리어 조형물 등 70여점 전시.
● '책의 가치'전
(5월18일까지,서울 팔판동 갤러리상)=지난 9년간 책을 모티브로 한 조각 작품을 선보여 온 조각가 최은경(54 · 이화여대 교수)의 개인전.세라믹,스테인리스 스틸 등으로 만든 '책' 시리즈 50여점이 출품됐다. (02)730-0030
(31일까지,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화장품과 미술을 접목한 '퓨전 아트' 전시회.각종 화장품 및 화장 도구를 사용해 제작한 회화,판화,조각,영상설치 작품 20여점을 보여준다. 참여작가는 김인태 김준 김태연 노자영 이길래 이주원 이헌정 최인선 최태훈 등이다. (02)514-0056
● '아세안 프리즘'전
(5월31일까지,서울 프레스센터)=전통 수공예품처럼 대나무,자개,누에고치,새집 등을 이용해 자연스러운 숨결이 느껴지지만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아시아권의 현대 디자인 상품전.인도네시아의 대나무 그릇,실제 새집에 모형 새를 달아 만든 캄보디아의 인테리어 조형물 등 70여점 전시.
● '책의 가치'전
(5월18일까지,서울 팔판동 갤러리상)=지난 9년간 책을 모티브로 한 조각 작품을 선보여 온 조각가 최은경(54 · 이화여대 교수)의 개인전.세라믹,스테인리스 스틸 등으로 만든 '책' 시리즈 50여점이 출품됐다. (02)730-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