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장에 박정찬씨 입력2009.03.27 18:14 수정2009.03.28 13: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는 27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잇따라 열어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가 사장 후보로 추천한 박정찬 특임이사(55)를 임기 3년의 새 사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경남 남해 출신인 박 신임 사장은 대구 계성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78년 합동통신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워싱턴 특파원과 편집국장,경영기획실장 등을 거쳤고 관훈클럽 총무를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강공원 주차장 어디"…서울시 공공데이터 생성형AI 써보니 "해치야,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이 어디있는지 궁금해."질문을 적고 약 21초가 흐르자 서울시의 브랜드 캐릭터 '해치' 얼굴 아이콘의 인공지능(AI) 챗봇이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 주차장 5곳의 주소를 ... 2 "中공항서 180만원 뜯겼어요"…여행유튜버도 당한 기막힌 범죄 여행 유튜버 버드모이는 지난해 10월 신용카드 결제 청구서를 보고 깜짝 놀랐다. 중국에서 이집트로 향하는 비행기에 타고 있었던 당시, 해외 택시 앱으로 9회에 걸쳐 180만 원이 결제됐기 때문이다. 그는 "말도 안 ... 3 호남고속도로 전주IC 부근서 차량 14대 추돌…2명 다쳐 30일 오전 11시께 전북 전주시 용정동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169㎞ 지점에서 차량 14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현장에 출동한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