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크로우'의 주인공 같은 모델 입력2009.03.27 16:33 수정2009.03.27 16: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송혜명의 쇼에서 모델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혁명가(歌)냐 사랑가냐... 베토벤 '합창'을 둘러싼 해석들 베토벤의 '합창' 교향곡은 1824년 5월 7일 빈의 케른트너토르 극장에서 첫 공연이 이뤄졌습니다. 지난해 이 곡의 초연 200주년을 기념하는 연주회가 전 세계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이 곡이 ... 2 베컴 "속옷 모델 수명 끝난 줄 알았는데…" 반전 근황 축구계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보스 바디웨어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나섰다. 3일 보스 측은 베컴이 출연하고 전설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듀어 머트, 마커스가 연출을 맡은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 3 그 돈이면 해외 간다더니…설 연휴 관광객 '바글바글' 몰린 곳 설 연휴 기간 예상치를 웃도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지난달 25일부터 30일까지 제주 방문객은 23만116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당초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