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긴 소매 휘날리며 입력2009.03.27 16:33 수정2009.03.27 16: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송혜명의 쇼에서 모델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무리 샤넬이라도 싸게 사는 게 장땡 아닌가요"…MZ들 '돌변'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회사원 김모 씨(35)는 소비자가 900만원이 넘는 샤넬의 지난 시즌백 제품을 최근 700만원대에 구매했다. 100만원 이상 저렴하게 산 비결은 리셀(재판매) 제품이라는 데 있었다. 한 시즌이 지나면 값이 크게 떨어... 2 이무진·신해철·손태진…드림어스컴퍼니, 공연 제작 더 파고든다 SK스퀘어 관계사 드림어스컴퍼니가 공격적인 공연 제작 투자를 통해 IP 밸류체인 확장 본격화에 나선다.드림어스컴퍼니는 지난해 하반기 다수의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탄탄한 공연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고(故)... 3 "지창욱과 단 둘 뿐"…몰입형 전시회 개최 배우 지창욱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몰입형 전시회가 열린다. 지창욱이 콘텐츠 솔루션 회사 크리에이티브멋(MUT, 이하 ‘크멋’)과 함께 전시 ‘지창욱의 Scenario&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