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소매-머플러 '세련된 믹스매치' 입력2009.03.27 17:32 수정2009.03.27 17: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서울 대치동 세계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09 F/W 서울패션위크' 디자이너 박성철의 쇼에서 모델이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과학 광인' 궤도 "직화구이 고기처럼, 책은 가장 맛있는 경험"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박사급 아재들이 직접 만든, 본격 과학 채널.’128만 명의 구독자를 지닌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UnrealScience) 소개글이다. 이 채널의... 2 사랑으로 안은 아이, 눈빛에 맺힌 외로움…카사트가 그린 모성 메리 카사트(1844~1926)의 그림 ‘벌거벗은 아기를 안고 있는 렌 르페브르’는 지금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ALT.1에서 열리고 있는 인상파 특별전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3 거장의 명곡을 생생하게…뮤지컬 '알라딘' 음악 호평 뮤지컬 '알라딘'이 원작 애니메이션의 친숙한 음악부터 뮤지컬에 새롭게 추가된 넘버까지 음악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13일 제작사 에스앤코에 따르면 임진모 음악 평론가는 "이보다 재미있을 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