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용명산업개발㈜ ‥ 송도타운하우스 ‘스위트 포레스트' 분양 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월한 조망권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국제도시의 모습을 서서히 갖춰가고 있는 인천 송도신도시 인근에 미래 투자가치가 높은 도심형 명품 타운하우스가 들어선다. 용명산업개발㈜(대표 정일권)은 인천 송도신도시와 인접한 연수구 옥련동 170의 2 14 일대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고품격 타운하우스인 '스위트 포레스트(Sweet Forest)' 분양에 나섰다.
산을 배경으로 한 자연친화적 단지라는 점과 통풍,채광은 물론 인천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탁월한 조망권이 특징. 이 타운하우스는 홈오토메이션,고급 대리석과 타일,빌트인 가스오븐,주방 TV폰,시스템창호,드레스 룸 등 차별화된 고급 생활가전과 마감재가 설치된다.
또 입주자들을 위해 골프연습장,퍼팅장,헬스장,탁구장 등 단지 내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전체 단지는 147㎡형(42평형) 19세대, 134㎡형(40평형) 16세대로 구성됐다.
도심형 타운하우스로 주목받고 있는 '스위트 포레스트(Sweet Forest)'는 주변에 아파트단지 및 송도신도시가 인접해 있고 향후 개발될 각종 호재에 힘입어 높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업무단지로 조성되고 있는 송도에는 국제컨벤션센터,아시아트레이드타워,특급호텔,국제학교,국제병원 및 각종 주거 · 공원 시설이 들어선다. 미분양과 신축 주택에 대한 양도세 감면 혜택,민간주택 분양가상한제 폐지 등으로 인한 정책적 호재로 인해 주변시세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용명건설에서 1999년 사명을 바꾼 용명산업개발㈜은 40년간 다수의 공동주택과 타운하우스를 시공 및 시행해 높은 분양성과를 기록했던 건설사다.
정일권 대표는 "창업 10주년의 야심작인 '스위트 포레스트'가 들어서는 인천 옥련동은 2007년 전국 지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던 곳"이라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및 인천국제공항철도 등이 인접해 있어 향후 투자가치가 높은 곳"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상의 시공으로 고객감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승현 기자 yang@hankyung.com
국제도시의 모습을 서서히 갖춰가고 있는 인천 송도신도시 인근에 미래 투자가치가 높은 도심형 명품 타운하우스가 들어선다. 용명산업개발㈜(대표 정일권)은 인천 송도신도시와 인접한 연수구 옥련동 170의 2 14 일대에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고품격 타운하우스인 '스위트 포레스트(Sweet Forest)' 분양에 나섰다.
산을 배경으로 한 자연친화적 단지라는 점과 통풍,채광은 물론 인천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탁월한 조망권이 특징. 이 타운하우스는 홈오토메이션,고급 대리석과 타일,빌트인 가스오븐,주방 TV폰,시스템창호,드레스 룸 등 차별화된 고급 생활가전과 마감재가 설치된다.
또 입주자들을 위해 골프연습장,퍼팅장,헬스장,탁구장 등 단지 내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전체 단지는 147㎡형(42평형) 19세대, 134㎡형(40평형) 16세대로 구성됐다.
도심형 타운하우스로 주목받고 있는 '스위트 포레스트(Sweet Forest)'는 주변에 아파트단지 및 송도신도시가 인접해 있고 향후 개발될 각종 호재에 힘입어 높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 업무단지로 조성되고 있는 송도에는 국제컨벤션센터,아시아트레이드타워,특급호텔,국제학교,국제병원 및 각종 주거 · 공원 시설이 들어선다. 미분양과 신축 주택에 대한 양도세 감면 혜택,민간주택 분양가상한제 폐지 등으로 인한 정책적 호재로 인해 주변시세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용명건설에서 1999년 사명을 바꾼 용명산업개발㈜은 40년간 다수의 공동주택과 타운하우스를 시공 및 시행해 높은 분양성과를 기록했던 건설사다.
정일권 대표는 "창업 10주년의 야심작인 '스위트 포레스트'가 들어서는 인천 옥련동은 2007년 전국 지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던 곳"이라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및 인천국제공항철도 등이 인접해 있어 향후 투자가치가 높은 곳"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상의 시공으로 고객감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승현 기자 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