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북한 축구대표팀 축구선수 정대세가 입국해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북한 축구대표팀은 오는 4월 1일 2010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B조 6차전 한국과의 대결을 치르게 된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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