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 '맞춤형 처방' 브랜드 '베라스파'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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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 전문기업 유니베라가 30일 친환경 퍼스널 케어 전문브랜드 베라스파(VERASPA)를 론칭했다.
베라스파는 알로에를 비롯한 다양한 식물추출물을 사용해 부위별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해주는 '맞춤형 처방'이 특징이다.
유니베라는 베라스파 론칭 기념으로 저자극 제품인 핸드크림(50ml·8000원)과, 풋크림(80ml·1만2000원), 여성청결제 알로듀(200ml·1만5000원), 치약(180g·8000원) 등 4종을 출시했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베라스파는 알로에를 비롯한 다양한 식물추출물을 사용해 부위별 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해주는 '맞춤형 처방'이 특징이다.
유니베라는 베라스파 론칭 기념으로 저자극 제품인 핸드크림(50ml·8000원)과, 풋크림(80ml·1만2000원), 여성청결제 알로듀(200ml·1만5000원), 치약(180g·8000원) 등 4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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