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행하는 유동화증권은 올해 신보가 발행할 총 2조원 중 1차분으로. 전액 채권시장안정펀드에서 인수할 예정이다.
신보 권오현 이사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적기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1차 발행일을 최대한 앞당겼다"며 "기업들의 2008년도 결산이 완료되는 4월부터는 발행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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