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3.30 13:35
수정2009.04.01 15:39
30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인사동 스캔들' 제작보고회에서 아나운서에서 배우로 변신한 최송현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인사동 스캔들'은 조선시대의 숨겨진 명화 '벽안도'를 놓고 벌어지는 미술계의 음모와 반전을 그린 작품으로 4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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