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마이크로웨이브는 30일 SK텔레콤과 72억8250만원 규모의 광중계기 및 RF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07년 매출액의 17.74%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올해 12월 28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