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난다'는 것은 지상에 묶인 인간의 본능적인 해방 욕구"라며 "어린 시절 접어 날렸던 종이비행기 같은 동심과 희망을 담아내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02)399-1151
서양화가 한광순씨 광화문 광화랑서 개인전
작가는 "'난다'는 것은 지상에 묶인 인간의 본능적인 해방 욕구"라며 "어린 시절 접어 날렸던 종이비행기 같은 동심과 희망을 담아내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02)399-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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