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우이엔지 "181억 규모 발전 보조설비 공급계약 80.8% 진행" 입력2009.03.31 11:30 수정2009.03.31 11: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범우이엔지는 31일 "현대건설과 맺은 181억원 규모의 발전 보조설비 공급계약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지난달 말 기준 80.8% 진척률을 보이고 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야성적 충동' 부추긴 트럼프 메시지…뉴욕 증시, 하락 추세 깼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2 1월 셋째 주, 마켓PRO 핫종목·주요 이슈 5분 완벽정리 [위클리 리뷰] 3 트럼프 2기 앞두고 상승…시진핑과 통화 소식에 기대감↑ [뉴욕증시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