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알엔터프라이즈는 31일 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 및 신주 취득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조월순씨에서 김경호씨(주식소유비율 44.42%)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