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사막 마라톤…"250㎞ 언제 가나" 입력2009.03.31 17:57 수정2009.04.01 0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24회 사막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30일 첫 모래언덕을 길게 줄지어 오르고 있다. 오는 6일까지 이집트의 사하라 사막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39개국 850여명의 선수가 참가,음식과 장비를 배낭에 메고 하루 10ℓ의 물만을 공급받으며 6개 구간 240㎞를 달린다. /사하라사막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인플루언서 등 뉴미디어 관계자 백악관 출입증 신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소셜미디어(SNS) 인플루언서 등 뉴미디어에 백악관 출입·브리핑 취재의 문호를 개방하기로 하자 하루 만에 7천400명 이상이 출입증 발급 신청을 했다.블룸버그 통신의 29일(... 2 "블랙호크, 여객기 뒤로 지나가라" 관제탑 지시 30초 후 공중 충돌 미국 워싱턴 DC 근처 공항에서 여객기와 군용 헬리콥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관제사가 사고 30초 전부터 헬기 조종사에게 착륙 중인 여객기를 확인했는지 물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미 CNN 방송은 30일(현지... 3 [속보] "미국 워싱턴 여객기 추락 현장서 시신 30구 이상 수습" "미국 워싱턴 여객기 추락 현장서 시신 30구 이상 수습" [NBC]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