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신한은행 일자리창출 협약식 입력2009.04.01 14:49 수정2009.04.01 14: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경닷컴]중소기업중앙회와 신한은행은 1일 400억원을 조성,청년층과 취약계층을 위해 3200여개 일자리를 신규 창출하는 ‘job-S.O.S 4U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협약식을 맺었다.이 프로젝트의 재원은 신한은행 임직원들이 급여 반납 및 인건비성 경비 절감 등을 통해 조성되며 ‘중소기업중앙회 추천 기업 고용지원 프로그램’과 ‘사회적기업을 통한 고용창출 및 소외계층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용된다.손성태 기자 mrhan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4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어디 없소"…역대급 '구인난' 2 "빚 못갚아" 채무조정…17.5만명 '역대 최대' 3 나신평 "고환율 상황,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