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나인브릿지, 세계100대 코스 64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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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브릿지, 세계100대 코스 64위
○…제주의 나인브릿지 골프장이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 다이제스트'가 격년 주기로 선정 · 발표하는 '미국을 제외한 세계 100대 코스' 중 64위에 올랐다. 나인브릿지는 2년 전 순위(45위)보다 19계단 하락했으나 일본의 히로노(19위)와 가와나호텔 후지 코스(31위)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세계 100대 코스에서는 스코틀랜드(17개)를 포함한 영국이 총 42개 코스의 이름을 올려 골프 종가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미국 100대 코스에서는 매년 마스터즈를 개최하는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이 부동의 1위였던 뉴저지주 파인밸리를 제치고 사상 처음 1위에 올랐다.
세라지오CC 창립회원 100명 모집
○…세라지오CC(18홀 · 경기 여주)가 창립회원 100명을 모집한다. 입회금은 계좌당 2억3000만원.회원이 되면 월 3회 주말부킹을 보장한다. 정회원 외에 가족회원과 지정인 등 3명에게 회원혜택을 준다. 정회원은 그린피가 면제된다. 상우종합건설이 건설 중인 이 골프장은 오는 10월 시범라운드를 거쳐 내년 정식개장할 예정이다. ☎(02)501-1155,(031)887-8710
○…제주의 나인브릿지 골프장이 미국 골프전문지 '골프 다이제스트'가 격년 주기로 선정 · 발표하는 '미국을 제외한 세계 100대 코스' 중 64위에 올랐다. 나인브릿지는 2년 전 순위(45위)보다 19계단 하락했으나 일본의 히로노(19위)와 가와나호텔 후지 코스(31위)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세 번째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세계 100대 코스에서는 스코틀랜드(17개)를 포함한 영국이 총 42개 코스의 이름을 올려 골프 종가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미국 100대 코스에서는 매년 마스터즈를 개최하는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이 부동의 1위였던 뉴저지주 파인밸리를 제치고 사상 처음 1위에 올랐다.
세라지오CC 창립회원 100명 모집
○…세라지오CC(18홀 · 경기 여주)가 창립회원 100명을 모집한다. 입회금은 계좌당 2억3000만원.회원이 되면 월 3회 주말부킹을 보장한다. 정회원 외에 가족회원과 지정인 등 3명에게 회원혜택을 준다. 정회원은 그린피가 면제된다. 상우종합건설이 건설 중인 이 골프장은 오는 10월 시범라운드를 거쳐 내년 정식개장할 예정이다. ☎(02)501-1155,(031)887-8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