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영업 전국 로드쇼] 전철역 유동 인구 8만여명… 전국 최대 지하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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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인천 부평역 상권
부평역 상권은 1974년 경인전철 개통 이후 서울과 인천을 연결하는 관문으로 성장했다. 교통 요지로 유동인구가 불어나면서 전국 최대 지하상가로 꼽히는 부평지하상가와 부평역 북부지역의 음식점 · 상점가,전통시장 등이 어우러져 인천의 대표 상권으로 자리잡았다.
부평역 상권은 △부평역 주변 △부평지하상가 △시장길 주변 음식점가 △문화의 거리 △부평시장 등 5개 권역으로 나뉜다. 부평지하상가가 독립점 형태의 의류 · 잡화점이 강세라면 문화의 거리에는 유명 브랜드 매장들이 주로 입점해 있고 밀집 상점가 배후에 전통시장과 음식점가가 형성돼 있는 식이다. 부평역은 하루 이용객 8만명을 웃도는 환승역이다. 특히 길이 500m에 달하는 부평지하상가에는 1000여개의 점포가 밀집,문화의 거리와 함께 10~20대 젊은 층의 발길을 붙잡는다.
부평역 인근 권역과 시장길 주변 음식점가에는 고깃집,유흥주점 등이 밀집해있다.
부평역 상권은 △부평역 주변 △부평지하상가 △시장길 주변 음식점가 △문화의 거리 △부평시장 등 5개 권역으로 나뉜다. 부평지하상가가 독립점 형태의 의류 · 잡화점이 강세라면 문화의 거리에는 유명 브랜드 매장들이 주로 입점해 있고 밀집 상점가 배후에 전통시장과 음식점가가 형성돼 있는 식이다. 부평역은 하루 이용객 8만명을 웃도는 환승역이다. 특히 길이 500m에 달하는 부평지하상가에는 1000여개의 점포가 밀집,문화의 거리와 함께 10~20대 젊은 층의 발길을 붙잡는다.
부평역 인근 권역과 시장길 주변 음식점가에는 고깃집,유흥주점 등이 밀집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