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1일 예쓰저축은행의 영업을 인가했다. 예쓰저축은행은 영업정지 중인 전북저축은행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 예금보험공사가 전액 출자한 가교은행으로 6일부터 영업을 개시한다. 총자산은 1444억원이며 자본금은 40억원,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은 9.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