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옷보다 수선 입력2009.04.01 17:23 수정2009.04.02 09: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점심시간에 서울 용산 아이파크백화점 수선실을 찾은 직장인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불황 여파로 신상품 수선은 부진한 반면 중고상품 리폼서비스는 급신장해 수선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0%나 급증했다./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용 ‘불법승계’ 항소심…2심 재판 맡은 ‘서울고법 형사13부’ 주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불법 경영권 승계’ 여부를 판단할 2심 선고 기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항소심을 맡은 서울고법 형사13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 2 “설 특수 노리자”…명절 앞두고 신상품 쏟아내는 완구업계 설 명절을 맞아 완구 업계에서 주 고객층인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신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내세워 매출 규모를 키워나가는 추세다.완구업체 초이락컨텐츠컴퍼니는 ... 3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연임 성공…임기 3년 단독 후보 추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대표이사 회장(사진)이 차기 회장 후보로 최종 선정됐다.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회장 후보자들의 최종 심층 면접을 진행한 후 함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