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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센텀시티, '전국권 백화점'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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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부산 센텀시티가 개점 한 달여 만에 방문객 200만 명과 매출 500억 원을 돌파하며 연착륙했습니다. 신세계는 3일 지난 3월 3일 센텀시티점 개점 이후 29일간 총 매출이 550억 원, 총 방문객 204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지난 2005년 선보인 신세계 본점 신관의 첫 한 달 매출 406억 원과 2007년 개점한 죽전점의 한 달 매출 337억 원보다 각각 36%와 63% 높은 수치이며, 고객수도 본점과 죽전점에 비해 3배 이상 많은 것입니다. 특히 센텀시티 점은 서울, 인천 등 수도권과 울산, 창원 경남권을 비롯해 대구, 경북권 등 타지에서 온 '원정쇼핑객'이 몰리면서 주말 방문객이 120만 3천여 명에 달했습니다. 박건현 신세계 센텀시티 점장은 "센텀시티는 오픈 한 달 만에 1단계 목표인 전국 상권 백화점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며 "앞으로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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