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강인이 이휘재는 '작업의 고수'라며 자신의 목격담을 밝혔다.

4일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세바퀴)'에서 강인은 이휘재의 작업 장면을 헬스클럽에서 목격했다 업급했다.

강인은 "헬스클럽에서 이휘재를 자주봤다. 사이클을 3~4분 정도 타다 여자들에게 치근덕대는 걸 봤다"고 폭로했다.

이휘재는 강인의 발언에 대응해 "강인은 휴대폰이 두개 갖고 다닌다"며 반격했다.
이외에도 '세바퀴'는 확대편성을 맞아 김지선과 조혜련 남편이 특별출연해 부부애를 과시할 예정이다.

한편, 4일부터 '세바퀴'는 확대 편성으로 토요일 밤 10시 35분에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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