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향한 '인간고리' 입력2009.04.03 17:40 수정2009.04.04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 세계 50개국에서 온 15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2일 이집트 카이로의 거대한 기자 피라미드를 둘러싼 채 손에 손을 잡고 인간 고리를 만들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각기 다른 문화와 종교의 젊은이들이 함께 모여 평화롭게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기 위해 열렸다. /카이로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인들에게 재앙"…트럼프 '이민자 추방' 공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민자 강경 정책으로 미국 한인 사회에서 긴장감이 돌고 있다. 현지에 거주하는 한인 약 15만명도 서류 미비 등으로 추방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김동석 미주한... 2 "1일부터 예정대로 멕시코 캐나다에 25% 관세 부과..원유도 부과 가능"[글로벌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부터 즉각 멕시코와 캐나다에 각각 25%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의지를 ... 3 트럼프 "달러 대체 시도하면 100% 관세"…브릭스에 또 으름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러시아를 주축으로 하는 브릭스(BRICS)를 향해 달러를 다른 통화로 대체하려고 시도한다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또 한 차례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