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해외공사 계약 잇따라 취소 '비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글로벌 금융 위기로 대규모 해외 공사들이 잇따라 취소되면서 해외 건설 수주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말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국영 기업인 나킬사로부터 수주한 10억 8천만 달러 규모의 팜 주메이라 빌리지 센터 공사가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GS건설도 지난해 6월 이탈리아 테크니몽사와 공동 수주한 러시아 타네코사의 타타르스탄 정유공장 건설 공사 계약이 최근 취소됐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지난 달에는 GS건설, 대림산업, 현대건설, SK건설 등 4개 건설사가 수주한 63억 8천만 달러의 쿠웨이트 알주르 정유공장 수주가 취소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 해외 건설 수주액은 81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지은기자 luvhyemi@wowtv.co.kr

    ADVERTISEMENT

    1. 1

      성능 최고인데 물량은 2위…'업계 최초' 삼성 HBM4의 비밀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삼성전자는 이달 중 업계 최초로 엔비디아에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를 양산·출하한다. 그런데 엔비디아의 전체 HBM4 수요 중 삼성전자가 확보한 물량은 현재 '20% 중반' 수준으로...

    2. 2

      "금 시장 혼란 배후는 중국?"…美 재무장관의 직격 발언 [김주완의 원자재 포커스]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최근 금 시장에서 나타난 극심한 가격 변동의 배경으로 중국 투자자를 지목했다.9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베센트는 폭스뉴스의 '선데이 모닝 퓨처스'에 출연해 “금 가...

    3. 3

      설 차례상 차리려면 얼마?…유통업체별 가격 비교해보니

      설 차례상 차림에 필요한 주요 성수품 구매 비용이 작년보다 4%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9일 서울 대형마트, 전통시장, 가락시장(가락몰) 등 25곳을 조사한 '설 차례상 차림 비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