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쇼!음악중심'의 새로운 진행자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유리가 화려한 신고식을 치른다.
4일 방송되는 '쇼음악중심'에서 티파니와 유리는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낯선과 함께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Come Back stage' K.Will(특별출연 유리)의 '눈물이 뚝뚝', 유채영의 '좋아', 박현빈(feat.VASCO,Redroc)의 '대찬 인생', 배슬기의 '지겨워'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Hot stage'에서는 슈퍼주니어의 'Sorry, Sorry', 카라의 'Honey', 다비치의 '8282' 등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2AM의 '친구의 고백', 8eight의 '심장이 없어', AJ의 'Dancing Shoes', JUMPER의 '눈이 부셔', Sweet Sorrow의 '그대에게 하는 말', 마로니에걸즈의 '널 사랑해' 무대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4월 4일 출연자>
슈퍼주니어 / 손담비 / 카라 / 다비치 / 2AM / 박현빈 / 8eight / 화요비 / K.Will / 배슬기 / Sweet Sorrow / 유채영 / JUMPER / 마로니에걸즈 / AJ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