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로켓, 궤도진입 실패” 입력2009.04.05 19:26 수정2009.04.05 19: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군 관계자가 5일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체가 태평양에 떨어졌다”며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가 실패했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YTN도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북 로켓이 궤도 진입에 실패했다”고 전했다.한경닷컴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주선 "포고령 이행도 안 됐는데…대통령 파면 사안 되나"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은 탄핵 심판대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해 4일 "계엄 포고령이 전혀 이행되지 않는 상태에서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에 따라서 즉시 계엄 해제가 됐는데 이를 폭동으로 볼 수 있나"라고 말했다.박... 2 "갈팡질팡 헌재 경망스러워"…선고 2시간 전 연기 '후폭풍' 헌법재판소가 선고를 2시간 앞두고 연기한 데 따른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여권이 헌재를 향해 '공정성' 시비를 거는 가운데, 헌재가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에 관한 ... 3 김문수 "조기 대선? 전혀 생각 안 해…대통령에 예의 아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조기 대선 개최 시 출마 여부에 대해 "전혀 검토하거나 생각하지 않는다"고 4일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특별법 주52시간제 특례 도입을 위한 당정협의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