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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황 넘는 재테크] 외환은행 '희망 가득한 적금'‥우대금리에 거래실적 따라 최고 1%P 보너스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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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은행의 '희망 가득한 적금'은 저금리 시대에서도 우대금리를 통해 적잖은 금리를 지급하는 적금 상품이다.

    이 상품의 금리는 기본금리에 우대금리를 더하는 방식으로 산정된다. 4월2일 현재 기본금리를 보면 1년제는 연 2.2%,2년제 연 2.8%,3년제 연 3.0% 등이다.

    기본금리만 놓고 보면 큰 메리트가 없다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신규 가입할 때 신청서에 개인의 희망이나 꿈을 기재한 고객에겐 0.2%포인트의 금리를 추가한다. 작은 노력으로 0.2%포인트의 이자를 더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다 외환은행은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런 점을 감안해 최고 금리를 보면 1년제 연 3.4%,2년제 연 4.0%,3년제 연 4.2% 등이다.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는 △고객의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이 외환은행에 2명 이상 가족고객으로 등록한 경우 △고객 명의 외환카드 결제계좌가 외환은행 계좌로 지정돼 있는 경우 △고객 명의 가맹점 결제계좌가 외환은행 계좌로 지정돼 있는 경우△고객 명의 외환은행 계좌로 휴대폰 요금 자동이체 실적이 있는 경우 등이다.

    각각의 항목에 0.2%포인트를 더해 최대 1%포인트가 된다. '희망 가득한 적금'은 저축금액 및 불입 횟수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다만 만기 전 1개월 이내에는 추가 입금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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