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6일 [황태자] 투자전략

유동성 장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수가 거침없이 올라왔다. 이에 종목별로 초강력 수익률 게임이 한참 진행 중이다. 이런 장에서는 세 가지 수익 내는 방법이 존재한다.

대형주로 시장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는 방법, 바쁘게 단기 매매해서 양봉이 나오는 장을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상승장 특유의 엄청난 급등 파동 발생주를 초기에 잡아 상상을 초월하는 수익을 챙기는 방법이다. 대형주로 구성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몇 년에 한번 찾아올까 말까 하는 이런 기회의 장에서 무난하기만 한 포트 구성은 자칫 소외 받기 쉬운 투자가 될 수도 있다.

필자가 최근 추천해 대폭발을 보인 서울반도체나 셀트리온, 쎄트렉아이 같이 엄청난 상승 파동이 터지는 종목이 속출하는 장을 그냥 보낸다는 것은 향 후 수 년 안에 오기 힘든 철호의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일년 치 수익을 불과 아주 짧은 기간에 거둘 수 있는 이런 몇 년에 한번 찾아 올까 말까 하는 장에서 급등주를 잡는 방법은 개인 투자자들이 알아내기는 쉽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추천주 상승율 2500%라는 기록을(삼성엔지니어링 5000원 추천 13만원대까지 급등) 보유하고 있는 필자는 장세의 특징만 잘 활용하면 급등주 잡는 방법은 너무나 쉽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다.

지금의 장은 정책이 모든 것을 끌고 가는 장이다. 정책 수혜주 중에서도 주포들이 끌어 올리며 쉴틈 없이 재료를 양산해 낼 수 있는 핑계거리를 만들기 좋은 종목을 잘 분류하면 쉽게 급등주를 잡을 수 있다. 이미 1만원 초반 서울반도체, 5000원대 우리이티아이. 3000원대 삼영엠텍을 추천하여 각각 220%, 120%, 80% 라는 놀라운 수익을 간단하게 보여준 필자는 급등주의 조건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

Tip. 필자가 제시하는 제2의 서울반도체를 잡는 방법
우선 장의 특징을 파악해야 한다. 지금의 장은 경기 침체를 벗어나기 위해 각국의 부양 정책이 수년간 집중이 될 때이다. 결국 시장 반등의 화두는 정책이 된다.

이 정책에 수혜를 받으면서 주가 하락으로 PER 4배 전후, PBR 0.7배 이하로 저평가 상태인 종목 중 안정적인 거래선을 갖고 있는 종목은 엄청난 상승 탄력을 보인다. 또는 오랜 발목을 잡던 악재를 벗어난 종목 중 역시 정책 핑계를 붙일 수 있는 종목은 이중적 호재로 주가는 쉽게 급등을 만들어낸다. 필자가 1월 말 추천해 단기 폭등한 서울반도체가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런 종목 중 1차 반등 후 3~4일간의 횡보 눌림이 5일선을 전혀 깨지 않는 경우는 거의 이 후 무서운 랠리를 보인다.

서울반도체, 일진전기, 성우하이텍 등 급등주를 연이어 적중하면서 투자자들에게 똑닮은 패턴주를 찾아달라는 요구가 연일 빗발치고 있다. 중박이 아닌 대박 반열의 종목이 아니면 제시하지 않는 필자에게 ‘드디어 올 것이 왔다!’는 강력한 급등 시그널이 잡힌 종목이 발굴되어 오늘 그 종목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종목은 필자가 작년 연말부터 움직임을 추적해 온 종목으로 단단한 매집세 유입 후 큰 시세를 도모하기 위한 움직임이 너무나 확연하게 진행 중이었던 종목이다. 유통 주식의 상당량을 장악한 것으로 보이는 이 주포들은 최근 트릭성 누르기를 마무리 하고 드디어 시세를 폭발 시킬 강력한 신호가 포착되었다. 이에 필자도 깜짝 놀라 예상보다 날짜를 앞당겨 급하게 제시하고자 한다.

현재 주가 자체는 청산가치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평가로 현재가에서 100~200%가 올라도 결코 고평가 논란에 빠질 수 없는 종목이다. 주식을 접한 지 20년이 넘은 필자에게 향 후 수 년 이내 또 찾아내기 힘들 것 같은 엄청난 흥분과 설레임이 드는 종목으로 톡 치면 날아갈 것 같아 하루라도 빨리 투자자에게 이 종목을 소개하려한다. 급등 후 더 이상 매력이 없는 흐름을 보이는 서울반도체나 쎄트렉아이 같은 종목만 하릴없이 쳐다보는 분들에게 정말 큰 기회가 될 것이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주포가 작정하고 날리는 대로 날아갈 이 종목을 반드시 포착해 큰 시세의 주인공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린다.

오늘 제시하는 공략주의 핵심 포인트를 제시한다.

1. 매출 130%, 영업이익 4200% 폭증! 경기침체 불구 강력한 실적 개선

경기 침체 불구 작년 엄청난 실적 성장을 보였다. 모든 기업들의 실적이 최악으로 진입하는 국면에서도 매출 130%, 영업이익 4200% 폭증! 그러나 주가는 매집세력들이 눌러 물량 확보하느라 여전히 저평가! 거저 먹는다는 표현이 적합한 최고의 저평가 종목이다.

2. 시간이 갈수록 폭발하는 매출!

특히 작년 4분기에는 3분기 대비 300%나 이익이 폭발하며 올해 엄청난 고성장으로 진입했음을 예고하고 있다. 이미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주가는 지독하게 저평가! 이제 시세가 폭발하기 시작할 초고성장주다.

3. 현재 주가 대비 배 이상 올라도 저평가인 근거!

작년 전체 순이익을 따진 ROE로 현재 PER을 계산하면 겨우 4.5배 수준이다. 지독한 저평가로 현재 주가 대비 2배가 올라도 PER 9배인 종목으로 고평가 논란이 생길 수 없는 종목이다. 그리고 매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실적 감안 지금의 주가는 역사적인 저점 찬스로 잡기 힘든 역사적인 저평가 구간이다!

4. 또 하나의 저평가 근거!

이 기업의 작년 영업이익은 자본금의 무려 400% 수준. 그런데 현재 시가총액은 영업이익의 1.4배 밖에 안 된다. 삼성전자의 경우 시가총액 77조원에 영업이익 4~5조원. 즉, 5조원으로 잡아도 15배! 그런데 이 종목은 1.4배. 상상을 초월하는 저평가다.

5. 초고성장 장기 지속! 매출처 다변화

이 기업이 이렇게 고성장을 달리게 된 이유? 바로 기존 매출의 폭증은 물론 신규 매출처의 확보로 초고성장을 달리게 된 것이다. 이에 경기 침체와 무관한 엄청난 고성장이 시작된 상태로 다른 기업과 비교하기 힘든 주가 탄력을 보일 이유가 된다

6. 강력한 정책 수혜주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강력한 성장 정책인 **** 분야의 사실상 유일한 수혜주다. 이미 세계 Big 2 기업을 모조리 거래선으로 확보 고성장에 돌입한 상태에서 이 같은 정부발 정책 수혜는 향 후 지속적으로 호재를 양산하며 급등을 보일 대시세의 맥점이 될 것이다.

7. 강력한 매집 종료 시그널! 기다리면 늦는다

이 종목의 강력한 매집 종료 시그널이 나왔다. 작년 11월 이 후 지수 따라 반등에 나온 이 후 매집 세력들의 흔들기로 상승 폭의 50%를 되돌리더니 얼마 전 거래량 급증하며 추가 매집 시그널! 그리고 연일 양봉을 만들며 시세를 분출할 초기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날리는 대로 날아갈 종목으로 이 후 추천하기 조차 힘들 정도의 탄력을 보일 종목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급등주의 조건은 저평가 상태여야 하며 주포들이 잠시도 쉴 틈을 주지 않고 재료를 양산해 낼 수 있는 강력한 ‘한방’거리를 확실하게 가지고 있어야 한다. 수 년에 한번 올까 말까한 강력한 신호를 포착하고도 많은 분들이 이런 종목을 놓치면 어떻게하나 하는 마음에 글을 작성하는 이 시간에도 초조하기까지 한 그런 종목이다. 반드시 기회를 잡아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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