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제관, '안 터지는 부탄가스' 영국·호주 수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륙제관은 영국 'KOREA FOODS', 호주 'AHM'과 터지지 않는 부탄가스 제품인 '맥스CRV'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오는 26일 시작하는 영국 수출에서 올해 약 160만달러 규모의 매출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주 수출의 경우 올해 70만달러 규모의 매출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박봉준 대륙제관 대표는 "지난 1, 2월 대륙제관의 해외 매출은 75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보다 60% 가량 성장했다"며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해 해외 현지 마케팅 사무소 설립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회사 측은 오는 26일 시작하는 영국 수출에서 올해 약 160만달러 규모의 매출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호주 수출의 경우 올해 70만달러 규모의 매출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박봉준 대륙제관 대표는 "지난 1, 2월 대륙제관의 해외 매출은 75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보다 60% 가량 성장했다"며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해 해외 현지 마케팅 사무소 설립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