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넘는 재테크] 동양생명 ‘수호천사 프리 스타일 통합 CI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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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병 보험금 80%까지 선지급
동양생명은 종신보험과 치명적 질병(CI)보험,장기간병보험,의료실손 등 모든 보장을 하나로 통합한 '수호천사 프리스타일 통합CI보험'을 지난 2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사망은 물론 CI,장기 간병에 대한 보장을 평생토록 제공한다. 치명적 질병에 걸리거나 장기 간병이 필요한 상태가 될 때 미리 내주는 보험금이 통상 사망보험금의 경우 50%이지만 이 상품은 최대 80%까지 선지급해준다. 입원이나 수술비를 평생 보장해주는 종신입원 특약과 수술보장 특약,피보험자 사망시 매달 100만원씩 120회 동안 주는 가족수입 특약(1억원 보험 가입시),환자가 지급하는 치료비를 보상해주는 의료실손 등의 특약을 선택할 수 있다. 계약 이후에도 필요에 따라 본인 18종,배우자 17종,자녀 4종의 다양한 특약을 추가할 수 있다.
한 가족 5명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족 구성원이 각각 따로 보험을 들 때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다.
한 가족 5명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족 구성원이 각각 따로 보험을 들 때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다.